[주식 초고수 7월 23일 오후 동향]
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 ‘사자’
네이버·SK스퀘어·삼성중공업 ‘팔자’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3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기, SK텔레콤, GS건설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후에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오전에는 순매도 스탠스였지만 오후 들어 순매수로 뒤바뀐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대비 4.86% 상승한 191만9000원에 마감했으나,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섰다.
‘삼전닉스’의 맏형 격인 삼성전자는 순매수 2위를 차지했다. 이날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구글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현재 삼성전자의 구글향 메모리 공급은 서버 메모리 수요의 50%, HBM은 80%로 추정된다”며 “삼성전자는 구글의 메모리 공급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구글 AI 생태계 최대 수혜 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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