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선 공식 협의 절차인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23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답변서는 FDA가 회사의 개발 전략을 공식 검토한 뒤 회신한 문서다. 회사는 자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FDA의 제네릭(ANDA) 개발 절차에 따라 검토되고 있음을 공식 절차를 통해 확인받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계열 성분으로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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