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집회 나선 노조원들…끝나지 않는 성과급 갈등에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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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상반기 촉발된 'N% 성과급 논란'에 홍역을 치른 재계에 또다시 성과급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노조원들이 오늘 서울로 상경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검은색 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한 조합원들이 삼성전자 사옥 앞에 집결합니다.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중심이 된 동행노조로, 지난 5월 합의한 노사 임금협상 과정에서 지나치게 소외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같은 회사 같은 권리" 그러면서 비반도체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수준의 보상안과 올해 임금협상 재교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백순안 /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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