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세수 33조원 늘어나 … 상여로 소득세 10조원 증가

17 hours ago 5
경제 > 경제 정책

상반기 세수 33조원 늘어나 … 상여로 소득세 10조원 증가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33조원 더 걷혔다. 성과금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와 주식 및 부동산 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 1~6월 국세수입은 223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소득세가 75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조4000억원 늘었다. 성과상여금 증가 등으로 인해 근로소득세가 늘고 부동산 거래량 등이 많아져 양도소득세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업 실적 개선으로 법인세는 4조3000억원 늘어난 4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도 크게 늘었다. 증권거래세는 6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2000억원 급증했다.

증권거래세 증가율은 338.7%를 기록했다. 농특세는 10조1000억원으로 6조5000억원 증가했다.

[김금이 기자]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33조원 증가해 223조원에 달했다.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의 증가, 그리고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의 급증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증권거래세는 전년 대비 338.7% 증가하며 6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