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쓰고 돌아온 안세영…"일본에서 애국가 울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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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룬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습니다. "일본에서 애국가를 울리겠다는 약속을 지켜 행복했다"는 안세영. 다음 약속은 올림픽 2연패라고 합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금과 동, 메달 두 개를 목에 건 안세영이 활짝 웃으며 입국장으로 들어오자 팬들이 환호합니다.(현장음)- "고생했어요! 안세영 최고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던 안세영은 예선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으로 약속을 지키고 돌아왔습니다.▶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번 아시안게임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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