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열어"..소지섭, ♥조은정부터 '김부장' PPL·시즌2·금 선물까지 다 밝혔다[★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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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김부장 역 배우 소지섭 인터뷰소지섭 /사진=피프티원케이'김부장'으로 연기 인생의 두 번째 페이지를 연 배우 소지섭이 놀라운 흥행, 시즌2, 미담 그리고 아내 조은정에 대해 모두 털어놨다.소지섭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극 중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아 기록적인 흥행을 견인했다.소지섭은 종영 소감을 묻자 "아직까지 얼떨떨하다. 매일 '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이 들고, 깜짝 카메라를 당한 기분"이라며 기분 좋게 웃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3.4%, 전국 23.0%를 기록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에 소지섭은 "첫 방송 시청률이 잘 나온 것도 마찬가지고, 가파르게 오른 시청률이며 그것이 유지된 것이며 뭐 하나 신기하지 않았던 게 없다. 정말로 '이게 무슨 깜짝 카메라지?' 싶었다. 시청률 10%, 20% 넘었을 때 제가 감독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게 무슨 일이냐'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 감독님도 똑같이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과 배우조차 놀란 최고 시청률 27.1%라는 기록배우 최대훈, 소지섭, 이승영 감독, 배우 손나은, 윤경호, 주상욱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사진=이동훈 photoguy@소지섭은 "시청률 20%는 말이 안 되는 시대 아닌가. 모두가 놀랐다. 제가 다니는 공간들이 한정돼 있다 보니 (인기를) 체감을 잘 못 하는 편인데도 사람들이 아는 척을 해주시고, '어? 김부장?' 이렇게 반응해 주시니까 놀랍긴 하더라"고 연신 놀라움을 내비쳤다.소지섭은 자신만의 김부장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공을 들였을까. 그는 "부성애 관련해서 노력했다"며 "제가 실제로 자식이 없다 보니 김부장 캐릭터는 감독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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