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폐지 줍던 80대 할머니, 만취 차량에 치여 사망

4 days ago 3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경상남도 창원의 한 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80대 할머니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 운전자,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한 할머니가 폐지가 가득 실린 리어카를 끌고 갑니다. 차량 통행이 뜸해진 틈을 타 도로를 건너려는 순간, 승용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옵니다. 잠시 뒤, 리어카에 실린 폐지들이 도로에 나뒹굽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인터뷰 : 사고 목격자- "뒤에서 '퍽'하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리어카, 할머니, 쓰레기…." 경남 창원시의 한 도로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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