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고객의 생애주기 맞춤형 보장을 지원하는 건강보험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2일 하나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 리스크에 맞춘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암을 중심으로 보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합암 진단비’는 업계 최다 수준인 최대 14회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 번 진단비를 받은 이후에도 전이 등으로 다른 암이 발생하면 추가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치료 과정까지 대비할 수 있다.
유방암에 대한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여성암 중 가장 높은 발생 비중을 차지하는 유방암을 중심으로 유방수술비 등 치료 단계별 보장을 촘촘히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치료가 까다로운 ‘삼중음성 유방암’ 보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로봇특정수술비’ 담보를 통해 다빈치, 레보아이 등 고성능 로봇을 활용한 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여성생식세포 동결·보존비와 유방수술비 등 여성 특화 담보도 함께 마련했다.
KB손해보험은 건강고지 할인과 계약 유지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 유지 시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어른이(어른+어린이) 보험이다.
기존 5년 동안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외에 6년에서 10년간 입원·수술 및 암·심근경색·뇌졸중등3대질병 여부를 고지하는 ‘건강고지’를 통과할 경우 기존 자사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같은 날 AIA생명은 시니어 고객의 보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액 없는 2대 질병 진단금은 물론, 치료비와 간병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뇌심 바로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의 기존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통신 전용 상품으로, AIA생명의 2대 질병 보장 가입 고객이 신상품 가입 후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확정받을 경우, 감액 없이 진단금을 100% 즉시 보장한다.
또한 ‘심뇌혈관 질환 주요치료 특약(갱신형)’을 통해 급여·비급여를 아우르는 심뇌혈관질환 수술, 뇌혈관질환 혈전용해 치료 등을 통합적으로 보장한다.
KB라이프는 치매와 장기요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KB 골든라이프 딱좋은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치매 간병과 건강보장을 하나로 통합한 종합 보장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레켐비’ 치매 신약 치료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하며 치료비 중심의 간병보험 보장 영역을 확장했다. 장기요양 보장도 강화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진단비와 생활비를 함께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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