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간이식 받을 곳 한국뿐"…프랑스 의사도 1만km 날아왔다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모로코 국적의 삼부자가 한국에서 생체간이식 수술을 받고 새 삶을 찾았습니다.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둘째 아들은 프랑스 병원 의사였는데요. 가족의 생명을 맡길 곳으로 프랑스도 미국도 아닌 1만km 떨어진 한국을 택했습니다. 최은미 기자입니다.【 기자 】 수술을 마치고 환한 얼굴로 가족들을 맞이한 모하메드 씨. 모로코에서 1만km 날아와 두 아들의 간을 이식받는 2대 1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모하메드 / 생체간이식 수혜자- "제 몸에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한국행은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프랑스 병원 의사 둘째 아들의 결정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간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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