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백 등 명품 수천만 원어치 '슬쩍'…10년 일한 도우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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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일한 집에서 샤넬·구찌 등 명품 수천만 원어치를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오늘(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최근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A씨는 서울 성동구 한 가정에서 약 10년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중 지난해 4월 집주인이 없는 틈을 타 시가 800만 원 상당 샤넬 핸드백과 400만 원 상당 발렌시아가 원피스, 230만 원 상당 샤넬 신발 등 2,080만 원 상당 명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A씨는 비슷한 방식으로 올해 1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총 7,810만 원 상당 물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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