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간소화 통했다”…LH,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공고 목표 물량 초과 달성

1 week ago 17

부동산 > 시장 동향 “서류 간소화 통했다”…LH,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공고 목표 물량 초과 달성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고를 진행한 결과 당초 목표 물량인 2000호를 넘어선 총 2100여 호의 매입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의 비주택 건물을 주거용이나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LH는 도심 속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늘리기 위해 사업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우선 지난 7월 사업자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당초 9월 9일이었던 신청 접수 마감 기한을 9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이와 함께 복잡한 신청 서류 제출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간소화된 절차를 도입했다. 신청자가 건물 정보 등을 간략하게 적은 ‘접수의향서를’ 먼저 내면 LH가 적격 여부를 검토한 뒤 본신청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여유 기간을 부여하는 방식이다.단기간에 많은 서류를 갖춰야 하는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목표치였던 2000호를 웃도는 총 2125호의 신청 물량이 접수됐다. LH는 이달 서류 심사와 11월 매입 심의를 거쳐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약정 체결에 나설 계획이다.이성훈 LH 사장은 “민간의 사업 참여 부담을 덜고,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한 도심 내 우량 물건을 다수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적극 실시한 결과 목표를 웃도는 접수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리모델링 등 주택공급 수단을 다양화하여 도심 내 전월세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서 당초 목표를 넘는 2125호의 매입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내 비주택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H는 민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신청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마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