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식장 식대 8만 원…축의금 10만 원 내고 밥 먹으면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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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청첩장을 받으면 축하와 동시에 드는 생각, 주머니 사정이죠. 5만 원을 내자니 적어 보이고 10만 원을 내자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덩달아 식대도 올라 축의금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기자 】 결혼식에 갈 때마다 한 번쯤 하게 되는 고민,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인터뷰 : 신서영 / 서울 성북구- "아무래도 식대 생각과 인원수가 있으니까 정말 최소가 10만 원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 김동건 / 서울 노원구- "지인분들 정도면 많으면 부담스러우실 테니까 5만 원에서 한 10만 원 안쪽으로…." 서울 예식장 평균 식대 비용이 처음으로 8만 원대로 올라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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