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2030년까지 3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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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간 교육여건 격차를 완화하고,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생배치지표를 개편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그동안 일반고는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해 학생배치지표를 하향 조정해 왔지만, 자사고는 최초 지정 당시의 학급당 모집인원을 유지했습니다.이에 일반고와 자사고 간 학급당 학생 수 격차가 커지면서 교육여건의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습니다.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수용 여건을 고려해 관내 자사고 학생배치지표를 단계적으로 하향합니다.현재 35∼36명 수준인 학급당 학생 수를 2027학년도 35명, 2028학년도 33명, 2029학년도 31명, 2030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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