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상권 매장 60% '문 열고 냉방'…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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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상권과 수도권 대형 아울렛 내 매장 10곳 중 6곳이 문을 열어놓은 채로 냉방기를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시민과 함께 지난달 15∼28일 서울 3개 상권 매장 506곳과 수도권 6개 복도형 아울렛 내 매장 664곳 등 1,170곳 매장을 확인한 결과, 57.2%인 669곳이 냉방 중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었습니다.문을 연 채 냉방을 하면 냉방에 드는 전력이 1.7배 정도로 늘어납니다.서울 주요 상권 내 매장 가운데는 길과 맞닿은 면 전체에 접이식 문을 설치하고, 이 문을 연 채 냉방하면서 영업하는 곳도 있었다고 녹색연합은 전했습니다. 이 경우 출입문만 열어뒀을 때보다 에너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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