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약, 1순위 마감해도 ‘줍줍’…본청약 단지 43%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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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서울 청약, 1순위 마감해도 ‘줍줍’…본청약 단지 43% 추가 모집 올해 서울에서 본청약을 진행한 민영아파트 21개 단지 가운데 9개 단지가 무순위·임의공급 등 이른바 ‘줍줍’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내집마련 연구소 홈두부가 청약홈에서 올해 1~9월 서울 민영아파트 일반 본청약의 1순위 접수 결과와 후속 추가 모집 공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21개 단지 중 9곳(42.9%)에서 무순위·임의공급 공고가 확인됐다. 추가 모집이 확인된 9개 단지에서는 무순위 16건과 임의공급 3건 등 총 19건의 공고가 나왔다. 이 가운데 6개 단지는 추가 모집 공고가 두 차례 이상 이어졌다.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은 무순위 2회와 임의공급 2회, 더 리치먼드 미아는 무순위 3회와 임의공급 1회를 공고했다. 래미안 엘라비네, 아크로 리버스카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드파인 아르티아에서도 각각 무순위 2차 공고까지 확인됐다.9개 단지의 최초 추가 모집 물량은 총 309가구였다. 더 리치먼드 미아 98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 58가구, 래미안 엘라비네 56가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39가구, 충정로역자이르네 35가구, 드파인 아르티아 15가구, 써밋 더힐과 아크로 리버스카이 각 3가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2가구다.추가 모집 단지 9곳 중 7곳은 본청약 당시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0대 1 이상이었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44.5대 1, 써밋 더힐은 32.5대 1,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26.9대 1, 래미안 엘라비네는 25.6대 1을 기록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 19.9대 1, 드파인 아르티아 18.8대 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0.7대 1도 이후 추가 모집으로 이어졌다.잔여 물량의 규모는 단지마다 크게 달랐다. 9개 단지의 최초 추가 모집 물량을 합한 309가구 가운데 더 리치먼드 미아,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 래미안 엘라비네 등 3곳이 212가구로 전체의 68.6%를 차지했다.이수빈 홈두부 연구소장은 “청약 접수 단계의 경쟁률과 마감 여부가 실제 계약 완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높은 평균 경쟁률만으로 모든 주택형의 수요가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주택형별 청약 결과와 본청약 이후 남은 물량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은 무순위 2회와 임의공급 2회 공고로 이어졌습니다. 최초 추가 모집 58가구가 나온 이 단지는 서울 본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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