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FIP)’ 제23기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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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FIP)’ 제23기 입학식 열려

입력 : 2026.04.02 15:05

< 지난 3월 31일 진행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 입학식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공 >

< 지난 3월 31일 진행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 입학식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공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FIP, 주임교수 여재익,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은 지난 3월 31일(화)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제2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준정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심병효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여재익 주임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신입 원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FIP 과정은 서울대학교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한국을 선도할 융합기술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23기 과정은 AI 팩토리,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보틱스, 버추얼 트윈, AI 데이터센터, 방위산업, AI 반도체 등 첨단 융복합 기술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폭넓게 다루고, 기술 발전이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여재익 주임교수는 “최근 국내외 환경 변화로 한국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라며 “본 과정이 원우 여러분께 심도 있는 통찰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원우들이 본 과정을 통해 기술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함께 첨단 산업사회를 선도할 리더십을 함양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FIP 23기는 56명이 입학했으며, 오는 11월 3일(화) 수료식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총 23주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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