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직장인 AI-디지털 실무교육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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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주말에 직무 적용 가능한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QGIS 과정 30세 이상 재직자 선발… 총 21주 수업 지난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 과정 관계자 연수’에서 서울디지털대가 ‘AI·D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다. 서울디지털대 제공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AI·D(디지털)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실무 교육 강화에 나선다. 올해 5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 과정’ 사업에 선정된 서울디지털대는 이달 4일 AI·D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다. 올해는 서울디지털대를 포함해 13개 대학이 AI·D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AI·D 집중 과정 사업은 ‘2026년 대학 중심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성인 재직자가 평일 저녁이나 주말을 활용해 AI와 디지털 분야를 배워서 직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올해 AI·D 묶음 강좌에는 서울디지털대와 대구한의대 서강대 순천향대가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가 AI·D 묶음 강좌로 개발해 운영하는 과정은 ‘공공데이터 분석 및 AI 실무를 위한 비즈니스 무료 오픈 소스 지리정보 시스템(QGIS)’이다. 이 과정은 △공공데이터 사이언스: 수집부터 시각화 실무까지 △로케이션 애널리틱스: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전략 수립 △비즈니스 자동화(RPA)와 지오(Geo) AI: 지능형 데이터 분석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당 7주차로, 전체 묶음 강좌는 총 21개 주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공데이터 수집과 시각화 같은 기초 분석부터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까지 진행된다. 재직자가 배운 내용을 현업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 실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30세 이상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 학습 성과는 퀴즈와 기말고사, 프로젝트 등으로 평가한다. 각 강좌 이수자에게는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이수증과 총장 명의 과정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한다. 3개 강좌를 모두 이수하면 총괄 디지털 배지도 지급한다. 서울디지털대는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산학 협력 기관과 실무 교육 모델을 검증하고, 한국디지털교육협회와 재직자 교육 참여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는 올해 AI 실무활용 전공을 신설했다. 또 AI소프트웨어공학과와 나노디그리 ‘AI혁신공학인재과정’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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