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도 문 연 '약국계 다이소'…소비자 반색했지만, 주변 약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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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약국도 이제 대형마트처럼 변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싼 가격을 앞세워 '약국계 다이소'라 불리는 대형마트형 약국이 서울에도 문을 열었는데요. 주변 동네 약국들, 편할 리는 없겠죠. 김세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매장 입구에 쇼핑카트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470원, '초특가 할인'을 알리는 안내판은 마치 대형마트를 연상케 합니다. 지난해 경기도 성남에 처음 선보여 '약국계 다이소'라 불렸던 대형마트형 약국이 서울에 더 큰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 정두선 / 약사- "전용 면적 870평 규모의 약국입니다. 약 5천 가지 종류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 동물 의약품 등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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