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TV 토론회…정원오·오세훈 '부동산·안전'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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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어젯밤 서울시장 TV 토론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부동산 공급과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태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이어서 윤길환 기자입니다.【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거 공급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인이 약속한 것의 절반도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거난이 발생하는 겁니다." 오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을 380곳 넘게 해제하면서 비롯된 일이라고 맞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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