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올해 하반기 재혼…예비 신랑은 6살 연상 사업가

2 weeks ago 9

서인영, 올해 하반기 재혼…예비 신랑은 6살 연상 사업가

입력 : 2026.06.07 11:14

서인영. 사진| SNS

서인영. 사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 파경 소식이 전해진 지 2년 만이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48) 대표와 올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 사진| 유튜브

서인영. 사진| 유튜브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했다.

특히 최근 유튜브를 통해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의 존재를 직접 언급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서인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 현재진행형”이라며 “이혼 후에도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또 그는 현재 연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완전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면서도 “소개팅 다음 날 (내가) 내 친구들 4~5명이 있는 자리에 갑자기 와줄 수 있냐고 했다.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이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이거 취소하면 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들어오면서도 딱 들어오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너무 매력적이라 만났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7년 솔로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