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응원 자제”…복귀전 치른 배재고, 봉황대기 1회전 탈락 ‘시즌 마감’

2 hours ago 4

“선수단 응원 자제”…복귀전 치른 배재고, 봉황대기 1회전 탈락 ‘시즌 마감’

입력 : 2026.08.12 21:16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의 1회전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의 1회전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45일 만에 공식전에 나선 배재고가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인천고에 5-8로 패해 1회전 탈락과 함께 시즌을 마쳤다.

배재고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인천고에 5-8로 져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에 앞서 배재고 선수들은 관중석을 향해 도열해 모자를 벗고 인사했다.

구호를 외치고 손뼉을 치며 동료들을 응원한 인천고와 달리 배재고 선수들은 공격 때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그라운드에 있는 동료들에게 “안타” “가자” 등의 격려를 보내며 육성 응원을 최대한 자제했다.

한편 주최 측 추산 이날 세 경기가 치러진 목동야구장엔 평소보다 100∼200명가량 많은 420명이 찾았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