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6분께 성남시 소재 모 부대에서 20대 상병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상병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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