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주민증 발급 청소년에 ‘축하 카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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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을 최초 발급하는 청소년들에게 지급하는 축하 카드.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5월부터 성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청소년(17∼24세)들이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시 축하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후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안을 직접 제안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축하 카드는 청소년들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해 ‘아크릴 카드홀더’ 형태로 제작됐다. 홀더 앞면에는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성북’ 사이트와 연동되는 QR코드가 담겨 있다. 구는 앞으로 카드 디자인과 내용 구성을 주기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생애 처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라며 “카드를 통해 제공되는 맞춤형 정보들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북구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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