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반한 ‘스마트 민속촌’… 한국민속촌 모바일 앱, 레드닷 2026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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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부터 굿즈 구매까지 하나로… 온·오프라인 경계 허문 혁신 UI/UX 11월 베를린서 시상식 예정,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전통문화 콘텐츠 사진제공=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의 공식 모바일 플랫폼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고유의 전통문화에 최신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민속촌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수상작인 모바일 플랫폼은 스마트폰 하나로 관람을 알차게 돕는다. VR 콘텐츠, QR 입장, 스마트 지도, 온라인 도슨트, 굿즈 스토어 등 필수 기능을 하나로 묶어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결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플랫폼 제작에는 UX/UI 디자인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피플인사이드가 힘을 보탰다. 피플인사이드는 관람객의 실제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면과 시스템을 기획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우리가 꾸준히 다듬어 온 플랫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에 다양한 기술을 더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해당 플랫폼은 레드닷 공식 홈페이지와 국제연감에 등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오프라인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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