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포럼 연사] 공장용 휴머노이드 기준 만드는 NASA 출신 로봇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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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2026 세계지식포럼 미리보기 [세계지식포럼 연사] 공장용 휴머노이드 기준 만드는 NASA 출신 로봇엔지니어 업데이트 : 2026.07.24 06:12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27회 세계지식포럼 연사 릴레이소개닉 래드퍼드 페르소나AI CEONASA와 피규어AI 뭉쳐 산업특화로봇 도전포스코·HD현대와 협력해 한국공장 투입예정 AI 생성 이미지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혁신은 피지컬AI, 휴머노이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제조공장이 산업의 주력인 한국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테스트베드로 떠오르는 중이다.특화된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페르소나AI의 닉 래드퍼드 최고경영자(창립자)가 오는 9월 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 피지컬AI 세션 연사로 나선다.2024년 미국 휴스턴에서 설립된 페르소나AI는 휴머노이드계에서는 후발주자이지만, 범용로봇을 개발하는 경쟁업체와는 달리 특정 공장에 특화된 로봇을 개발하며 단숨에 산업계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창업자이자 CEO인 래드퍼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로봇엔지니어 출신이다. 그는 NASA가 공개했던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Valkyrie)의 개발진 출신이다. 발키리는 최근 미국과 중국 테크기업에서 쏟아지는 휴머노이드의 원형으로 우주와 재난 상황, 극한 환경에서 인간을 대신해 구조·연구·채집 같은 활동을 하기위해 고안됐던 로봇이다. NASA의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 페르소나AI는 래드퍼드 CEO를 비롯한 발키리 개발진과 피규어AI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제리 프랫 CTO가 이끌고 있다. 프랫 CTO는 휴머노이드의 보행과 제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엔지니어다. 이를 토대로 페르소나AI는 창업 이 4200만달러의 투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이르면 내년 테스트 가능한 프로토타입 로봇을 만들어 상용화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의 HD현대, 포스코와 손잡은 만큼 조선소와 제철소를 위한 프로토타입이 개발될 전망이다.래드퍼드 CEO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중공업은 자동화 수요가 가장 절실한 분야”라며 “북미와 한국 조선업계는 4만 명 가량 인력 부족을 겪고 있어 로봇이 투입될 경우 즉각적인 경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시장에서는 제조강국인 한국 대기업이 페르소나AI의 로봇을 차용할 경우, 일종의 테스트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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