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재산분할’ 재판 재개…최태원·노소영 출석

3 weeks ago 5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재개됐습니다.오늘(26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회 변론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직접 출석했습니다.오전 9시 44분쯤 먼저 법원에 도착한 노 관장은 ‘합의에 진전이 있다고 보는가’, ‘SK주식 가격 산정 기준 시점은 정했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입정했습니다.조금 뒤 모습을 드러낸 최 회장은 ‘SK주식이 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으로 인정한 상태에서 다투는 건가’ 등의 질문에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라고만 답하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이날 재판 핵심 쟁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