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놓던 아파트 기부하겠다”...아들·며느리 다닌 대학에 5억 쾌척한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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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세놓던 아파트 기부하겠다”...아들·며느리 다닌 대학에 5억 쾌척한 노부부 [포스텍] 경북 포항에서 한 부부가 5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포스텍(포항공대)에 기부에 화제다.11일 포스텍(포항공대)에 따르면 포항시민 유병길·김선화 부부는 자신이 소유한 자택(5억 2200만원 상당)을 학교에 기부하기로 해 협약을 맺었다. 자택은 부부가 2009년부터 소유해 온 것으로 포스텍 인근에 있다.포스코에서 30여년간 근무한 유씨는 포항공대 학교법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거쳐 정년 퇴임했다.학교법인에서 일하는 동안 포항공대를 가까이에서 접했고 퇴직 후에도 거의 매일 캠퍼스를 산책하며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봤다.특히 그의 아들과 며느리가 포항공대 출신이란 인연도 있다. 유씨는 20여년 전 학부모로서 소액을 기부한 뒤 최근 자택과 별도로 세놓던 아파트의 정리를 고민하던 중 부인의 제안으로 기부를 결심했다.포항공대는 명의 이전 형식으로 아파트를 기부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검토하고 있다.유씨는 “대학 설립 당시 지향했던 세계적인 대학으로 우뚝 서겠다는 뜻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 포항의 유병길·김선화 부부가 5억 22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포스텍에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씨는 포스코에서 30여 년간 근무했으며 퇴직 후에도 포스텍 캠퍼스를 자주 방문하며 학생들을 지켜보았고, 아들과 며느리가 포스텍 출신이기도 하다. 부부는 기부를 통해 포스텍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 시민 노부부, 5억 원 상당 아파트 포스텍에 통 큰 기부…아들·며느리 이은 '학교 사랑' Key Points 포항에 거주하는 유병길, 김선화 부부가 5억 2,2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포스텍(포항공대)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어요. 💖 이들 부부는 2009년부터 소유해 온 포스텍 인근 자택을 기부했으며, 남편 유씨는 포스코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학교법인과 포항산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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