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vs 왕조연장…호주오픈 결승에서 만나는 '신·구 테니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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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와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가 2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6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이번 결승은 '세대교체의 시험대' 라는 상징성과 함께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알카라스는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5시간 27분 혈투 끝에 꺾고 생애 첫 호주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우승할 경우 22세 8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 최연소 기록(24세 3개월)을 크게 앞당기는 성과입니다.조코비치는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의 5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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