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글로벌 ESG 평가 ‘에코바디스 골드’ 획득… 1년 만에 상위 5% 등급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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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버’에 이어 등급 상승… 에코바디스 평가 기업 중 상위 5% 달성 ISO 7개 부문 인증 및 준법 경영 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 내재화 결실 글로벌 공급망 기준 충족… “B2B 경쟁력 강화 및 신뢰받는 지속가능 파트너로 도약” 사진제공=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회장 전찬혁)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특히 세스코는 지난해 ‘실버 메달’을 받은 지 1년 만에 ‘골드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의 강화와 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에코바디스는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이다. · 환경 · 노동 및 인권 · 윤리 ·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분야를 국제 표준(GRI 등)에 맞춰 심사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세스코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윤리 분야’에서는 부패방지(ISO 37001) 및 규범준수(ISO 37301) 인증을 바탕으로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는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근로 환경 제도를 다진 점이 등급 상승에 주요하게 작용했다. 또한 자사뿐만 아니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및 정기 평가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조달’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1년 환경·안전보건 인증(ISO 14001·45001)을 시작으로 현재 환경위생 업계 내 다수의 ISO 인증(총 7개 부문)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및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을 완료하며 ESG 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공급망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한 만큼, 앞으로 국내외 B2B 거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지속가능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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