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인수 우협 선정
상조업계 6위…매출 성장세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더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한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대상은 더피플라이프 지분 약 80%로 알려졌다. 센트로이드는 현재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실사 단계에 돌입했다. 매각 주관은 딜로이트안진이 맡았다. 센트로이드가 올해 초 국내 최상위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을 2대 주주로 맞이하며 딜 소싱에 탄력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센트로이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경제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오랜 기간 눈여겨봐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요양업이나 실버타운, 간병 서비스 같은 개별적인 시니어 사업에 파편적으로 뛰어드는 대신 고객 접점과 탄탄한 자본 유입 구조를 지닌 상조를 지렛대로 삼아 거대 시니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더피플라이프는 지난달 말 선수금 4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조업계 6위권 입지를 다졌다.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24.4%로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우수민 기자]




![적자 기업인데 목표가 줄상향, 무슨 일?…AI 전력난 최대 수혜주 떴다 [이주의 Bull기둥]](https://pimg.mk.co.kr/news/cms/202605/09/news-p.v1.20260507.b04cbded63e948499e5a2d8f1b2d47ef_R.png)



!["50만전자 간다" 파격 전망…증권가, 눈높이 올리는 이유 [종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D.44160286.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