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시장도 ‘저당’ 열풍, 인공 단맛 줄인 12종 출시

3 weeks ago 1

[Food&Dining] 삼립
케첩-머스타드-굴 등 소스 6종
오리엔탈-발사믹 등 드레싱 6종
알룰로스-스테비아로 깔끔한 맛

삼립 피그인더가든, 만능 저당 소스· 드레싱 12종. 삼립 제공

삼립 피그인더가든, 만능 저당 소스· 드레싱 12종. 삼립 제공
최근 식품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즐기는 ‘모디슈머(수정하다와 소비자의 합성어)’ 트렌드가 확산되며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3700억 원에서 2024년 약 3조 원 규모까지 성장하며 외식 및 식품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삼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저당 콘셉트의 소스와 드레싱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저당 식품이더라도 세부 성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 3가지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인위적인 단맛을 줄였다. 대신 알룰로스·스테비아 추출물 등을 활용해 소스 본연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소스는 총 6종이다. △잘 익은 토마토의 단맛을 살린 저당 토마토케첩 △톡 쏘는 겨자의 산미와 깔끔한 단맛이 조화로운 저당 머스타드 △진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저당 굴소스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은 물론 △단짠 밸런스가 매력적인 저당 데리야끼 소스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로운 저당 스위트 칠리소스 △숯불 향의 깊은 풍미에 매콤함을 더한 저당 숯불매콤 소스 등으로 구성됐다.

저당 드레싱은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저당 발사믹 드레싱 △사워크림과 어니언이 들어간 저당 랜치 드레싱 △마늘과 후추의 깊은 풍미가 담긴 저당 갈릭페퍼 드레싱 △새콤달콤한 키위 퓌레로 맛을 낸 저당 키위 드레싱 △참깨와 흑임자가 만나 고소함이 더해진 저당 참깨흑임자 드레싱 등 6종이다.

소스와 드레싱 모두 다채로운 맛으로 구성돼 튀김과 볶음 같은 메인 요리는 물론 샐러드, 샌드위치, 반찬 등 다양한 음식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지는 깔끔한 풍미를 갖춰 요리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인위적이지 않은 깔끔한 단맛 덕분에 식단 관리가 수월하다’ ‘건강을 위해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했는데 만족스럽다’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신제품은 온라인 몰과 대형 할인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소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세분화됨에 따라 맛을 넘어 상세한 성분표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깔끔한 풍미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이번 신제품으로 더욱 맛있고 다채로운 식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립 피그인더가든은 샐러드 제품과 더불어 닭가슴살, 건강 수프 등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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