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딸과 사위로부터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공통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오전 국과수 부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또 이날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20대 부부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경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이 캐리어를 수거해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시신에서 지문과 유전자(DNA) 등을 확보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캐리어에 시신을 담은 뒤 신천변에 버린 20대 딸과 사위를 확인했다.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
동아광장
-
횡설수설
-
고양이 눈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weeks ago
8



![“3개월 육식으로 내장지방 90% 제거”…사실일까?[바디플랜]](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2/133790948.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