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폭염중대경보 이틀째…어제 온열질환자 39명 ‘올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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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속보] 서울 폭염중대경보 이틀째…어제 온열질환자 39명 ‘올해 최다’ 업데이트 : 2026.08.05 21:56 닫기 저녁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올해 최다 기록을 연일 새롭게 쓰고 있다.5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9명이다.지난달까지는 7월 13일에 1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나, 이달 들어 2일 18명, 3일 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올해 5월 15일부터 집계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250명이다.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이후 중대경보를 유지하고 있다.시와 각 자치구는 총 105개반 558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위기경보 단계 ‘경계’를 지속하고 있다.현재 독거노인 4만6074명, 야외 근로자 1만2935명, 장애인·만성질환자 6371명, 노숙인 2152명, 쪽방 주민 859명 등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 총 6만8391명을 대상으로 지원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아울러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등 총 9848곳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도 매우 덥겠다. 목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9도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에서 이틀째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며,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39명에 달해 올해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250명으로,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일도 낮 최고기온이 30∼39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 상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폭염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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