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도 ‘40도’…오늘 노원 40.2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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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도 ‘40도’…오늘 노원 40.2도 기록

업데이트 : 2026.08.07 16:06 닫기

폭염 식히는 물줄기.[연합뉴스]

폭염 식히는 물줄기.[연합뉴스]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기온이 40도를 넘는 관측지점이 나왔다.

7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보면 이날 오후 3시 28분 노원구에 설치된 장비에서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다.

서울 내 관측지점에서 40도를 넘는 기온이 기록된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강북구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선 41.8도의 기온이 관측된 바 있다.

전날 영등포구 AWS에서는 기온이 40.0도를 기록했지만, 이 장비는 지상 12m 높이의 초등학교 옥상에 설치돼 참고용으로만 활용된다. 태양 복사열에 직접 노출되는 데다 건물 복사열과 에어컨 실외기 등의 영향도 받을 수 있어 기상청의 공식 기온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기상청은 “극한의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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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기온이 40도를 넘는 관측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발생했다.

7일 노원구의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40.2도를 기록했으며, 전날 영등포구에서는 40.0도가 관측되었지만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당분간 극한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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