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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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뉴스1 ‘소장품 셀프 출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를 표명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 “유홍준 관장이 개인 소장 유묵 ‘일반시국은’의 전시 출품 관련 모든 논란에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2026.10.19 뉴스1 유 관장은 이날 함께 낸 입장문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우리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며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제가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애국지사 유족 분들, 그리고 박물관 직원 분들께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시회에서 친일파 박중양의 ‘일반시국은’ 유묵을 애국지사 박원근(1912~1950)의 글씨로 잘못 소개했다가 전시를 철회했다. 이후 전시 경위를 조사하던 중 유 관장이 2019년 온라인 경매를 통해 해당 유물을 구입한 뒤 별도의 감정없이 전시하게 했다는 점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은퇴 레시피 자조금 리포트 새로 나왔어요 김도연 기자 repoki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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