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휴전안 동의…최고지도자 모즈타바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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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휴전안 동의…최고지도자 모즈타바도 승인”

업데이트 : 2026.04.08 08:11 닫기

NYT, 이란 당국자 인용 보도
중국, 막판 설득 작업 나선듯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이란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이란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정권이 파키스탄 측이 제시한 2주 휴전안을 수락했다는 외신 보도가 7일(현지시간) 나왔다.

이란은 파키스탄의 필사적 외교적 노력과 주요 동맹국인 중국의 막판 개입에 따라 파키스탄 측이 제시한 2주 휴전안을 수락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이란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란에 유연성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며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또 주요 기반시설 파괴로 인한 경제적 파탄 우려가 커지는 상황 역시 영향을 미쳤다.

NYT는 이들 관계자들를 인용해 2주 휴전안을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이 제시한 중재안은 즉각적 쌍방향 휴전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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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이란이 파키스탄의 2주 휴전안을 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란의 결정은 파키스탄의 외교적 노력과 주요 동맹국인 중국의 개입 덕분에 이루어진 것으로, 중국은 이란에 유연성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며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이번 휴전안은 즉각적인 쌍방 휴전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하고 있으며,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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