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며 "국민과 함께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함께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향해 성장과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입력2025.04.04 11:56 수정2025.04.04 12:02
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며 "국민과 함께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함께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향해 성장과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