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올해 임금 협약이 마무리됐다.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성과급 갈등도 봉합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7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026년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됐다. 연봉총액 인상률을 재원 기준 6.3% 적용하고 특별격려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이다. 승진한 구성원에게 적용되는 스테이지업 재원은 별도다.
앞서 카카오 노사는 임금 인상 수준과 성과 보상 방안 등을 두고 지난 6월부터 대치해 왔다. 이 과정에서 노조는 노조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부분파업과 전일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다 최근 임금 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한 뒤 조합원 설명회를 열고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이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이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견우(牽牛), 직녀(織女)](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7/134491830.1.jpg)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강약약강’의 대명사, 매국노 이완용](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7/134489846.4.jpg)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휴가철엔 ‘몇배 가격’… 시장價일까 바가지일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7/134489856.4.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