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방중, 2박3일 국빈 일정 돌입
도착전 “中, 이란서 석유 많이 들여와”
시진핑에 ‘종전이 中에 이익’ 강조할 듯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7시 49분경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공항에는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 등 중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 셰펑 주미 중국 대사 등과도 악수를 나눴다. 이어 군 의장대, 군악대, 그리고 파란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갖춰 입은 300여 명에 달하는 중국 청년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를 함께 흔들었다.

시 주석과의 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대해 논의할 뜻을 밝혔다. 그는 중국으로 떠나기 직전 취재진에게 “(시 주석은) 이란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중국은 그 지역(이란)에서 석유를 많이 들여온다”고 말했다. 빠른 종전이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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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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