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휴전 연장, 지수 선물 일제 랠리…나스닥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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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07:17 수정2026.04.22 07: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REUT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REUTERS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기간을 연장하자 미 증시 지수 선물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오후 6시20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40%, S&P500 선물은 0.39%, 나스닥 선물은 0.45% 상승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으며, 예상 밖의 일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란의 지도자들과 대표단이 통일된 제안을 가져올 수 있을 때까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해달라는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 참모총장과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앞서 정규장은 미-이란 최종 협상이 결렬되자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다우는 0.59%, S&P500은 0.63%, 나스닥은 0.59% 하락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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