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입력2025.08.05 18:30 수정2025.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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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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