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韓 축구 최다골 새 역사'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오세훈 쐐기골 [용인 현장리뷰]

1 week ago 28

대한민국 축국구가대표팀이 6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열었다. 오세훈이 헤더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후 손흥민, 황희찬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대한민국 축국구가대표팀이 6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열었다. 오세훈이 헤더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완승을 거뒀다.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과 오세훈(시미즈 S펄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 승리했다.프리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이날 A매치 통산 59번째 득점을 기록, 차범근(58골)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 새 역사를 썼다.또 이날 승리로 모레노호는 9·10월 A매치 평가전 4연전을 2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앞서 지난달 모레노 감독 데뷔전이었던 에콰도르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던 모레노호는 그러나 이어진 우루과이전에선 1-4로 완패했다. 이후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데 이어 이날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A매치 4연전에 마침표를 찍었다.대한민국 축국구가대표팀이 6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열었다. 모레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다만 성적과 별개로 모레노호는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까지는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이날 우즈베키스탄전 역시 상대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로 한국(32위)보다 크게 낮은 팀임에도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경기 내내 한 수 아래의 전력인 우즈베키스탄과 치열하게 맞섰을 뿐만 아니라, 조현우(울산 HD)의 선방쇼 덕분에 실점 위기를 수차례 넘기기도 했다.모레노 감독은 다음 달 2경기를 더해 총 6경기를 임시로 지휘한 뒤 대한축구협회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지휘 여부가 결정된다. 11월은 원정 평가전이 예정돼 있다.대한민국 축국구가대표팀이 6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열었다. 손흥민을 비롯한 베스트 11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이날 한국은 손흥민과 오세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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