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손가락 수술 "염증 많이 생겨"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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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방송인 송은이가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았다.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수발 들러 왔다가 제철 새우 먹고 가는 P들의 병수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는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송은이는 "오른손 엄지에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걸렸다"라며 "지금 약간 빨갛게 부어있다"라고 설명했다. 방아쇠 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굽히는 데 사용되는 굴곡근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힘줄이 통과하는 통로인 활차가 두꺼워져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찰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어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았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내일 수술하고 입원을 해야 한다. 심각한 건 아니다. 수술은 5분, 10분이면 끝난다고 한다"라고 일정에 대해 알렸다.

이후 송은이는 수술을 받고 퇴원했고, 직원들은 송은이의 '수발러'를 자처하며 회복 중인 송은이의 집을 찾았다. 휴식을 취하던 송은이는 얼음찜질을 하며 직원들을 맞이했다. 그는 수술에 대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안에 염증이 많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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