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확보 나선 저축銀…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연 3.3%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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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확보 나선 저축銀…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연 3.3%까지 올렸다

입력 : 2026.03.19 11:08

수신자금 확보 위해
정기 예금 금리 인상
저축은행 경쟁 잇따라

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3.3%로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최대 연 3.2%에서 0.1%포인트 상향한 것으로 이날부터 적용된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이번 금리 인상은 웰컴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웰컴디지털뱅크)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에 적용된다.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기준 연 3.3% 금리가 적용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대표 파킹통장 상품인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금리를 연 3%로 인상하며 수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하고자 이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저축은행 경쟁 강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모습이다. 저축은행중앙회가 이날 집계한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12%다. 3개월만에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그동안 저축은행들은 공격적인 자금 유치를 자제해왔는데, 최근 증시 활황으로 자금 유출 속도가 빨라지자 기조가 바뀌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수신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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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3.3%로 인상한다고 19일 발표하며, 이는 기존 3.2%에서 0.1%포인트 상향된 것이다.

이번 금리 인상은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에 적용되며,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기준으로 연 3.3% 금리가 적용된다.

저축은행업계는 주식시장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수신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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