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 입점하며 B2C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대림바스가 새롭게 입점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는 1030세대가 주 소비층인 대표적인 버티컬 커머스 채널이다. 대림바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1인 가구를 비롯한 젊은 소비층으로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취향을 담은 홈 인테리어 수요가 커지고 그 영역이 욕실 등 집안 전방위로 확산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림바스가 두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채널 주 이용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원 포인트 욕실 아이템’이다. 복잡한 시공 없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제품 중심으로 구성해, 욕실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 협업 제품과 멀티필터 샤워기, 양변기 커버 시트 등을 포함해 40여 종의 욕실 제품을 선보인다.
대림바스는 컬리, 오늘의집, 아트박스, 텐바이텐, W컨셉 등 종합 유통 채널부터 디자인 커머스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하며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각 플랫폼에서 제품을 손쉽게 비교·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욕실 제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간편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 대림바스는 버티컬 커머스 및 전문 플랫폼 등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단순히 욕실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채널별 고객층의 니즈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B2C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진 대림바스 케어영업팀 팀장은 “욕실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만큼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누구나 자신만의 욕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을 제공하며 B2C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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