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침입해 김재중에 키스”…김준수, 사생팬 ‘소름 일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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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침입해 김재중에 키스”…김준수, 사생팬 ‘소름 일화’ 공개

입력 : 2026.06.01 22:13

김준수. 사진|CJ ENM

김준수. 사진|CJ ENM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에게 당했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김준수 아이돌 가수에서 초대 뮤지컬 연기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과정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성시경은 최근 걸그룹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경험을 떠올리며 “팬 수십 명이 멤버들을 둘러싸고 있더라. 지쳐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는 “아직도 똑같구나”라며 과거 사생팬들로 인해 겪은 일들을 공개했다.

김준수. 사진l유튜브 채널 ‘성시경’

김준수. 사진l유튜브 채널 ‘성시경’

그는 “소변을 보러 들어가면 여자 팬들이 화장실 칸에서 나왔다. 볼일을 보는데도 바로 옆에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또 동방신기 숙소에 사생팬이 무단 침입했던 사건을 공개하며 “현관 센서등이 계속 켜져져 확인해보니 한 여성분이 문 옆에 숨어 있었다. 경찰 부른다고 내보내고서 잤다. 소리가 나서 눈을 떴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여자 다리가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김재중 입장을 들어보니, 누가 와서 입을 맞췄다고 하더라. 매니저 형이 경찰이 올 때까지 잡아뒀는데 그 와중에도 저희를 보고 웃었다. 당시에는 정말 무서웠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준수는 2004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지만, 2009년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팀을 탈퇴하고 JYJ를 결성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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