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꽃길 장관"…보령 봄꽃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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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예년보다 포근한 봄 날씨의 영향으로 개화 시기 앞당겨지면서 이른 벚꽃 엔딩에 아쉬워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머드 축제로 알려진 충청남도 보령에서 벚꽃은 물론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만개해 완연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푸른 하늘 아래 산 곳곳이 새하얀 꽃들로 물들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활짝 핀 알록달록한 튤립이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조팝나무꽃이 만개한 170m 길이의 꽃길은 순백의 장관을 연출합니다.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충남 보령의 대표 산림 휴양지인 무궁화수목원이 봄꽃 절정기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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