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8800을 돌파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전날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앞두고 일부 관련주가 상승했지만, 미국 미국과 이란 종전 불확실성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전반적인 흐름은 불안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0.15% 상승한 8801.49에 마감했다. 직전 2거래일간 7.23% 급등했던 지수는 개장 직후 8900선을 찍고 다시 낙폭을 확대해 장중 8500까지 밀렸다. 외국인 투자자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877억원어치를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으나 개인이 8조280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하락세를 방어했다. 기관은 1069억원어치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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