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라이브', 트랜스픽션과 함께 시즌1 화려한 피날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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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엔터테인먼트의 인디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슈퍼문 라이브(SUPER MOON LIVE)'가 인기 록밴드 트랜스픽션의 특별 무대를 끝으로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합니다.'슈퍼문 라이브'는 지난 1월 9일,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의 자회사 더문엔터테인먼트가 'K-BAND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인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총 6회의 무대를 통해 실력 있는 신진 밴드들을 소개하며 국내 밴드음악의 다양성과 매력을 조명해왔는데 시즌1에서는 '지성DAY', '에이퍼즈, 'CATCH THE YOUNG', '스칼렛킴 밴드'등 순수 인디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또 '2Z 밴드', '하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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