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타고 온 최연소가 CEO…‘내 남은 연애’ 프로필 공개에 대혼란

1 hour ago 6

사진제공 | SBS

사진제공 | S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내 남은 연애’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처음 공개되면서 러브라인에 거센 변화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된다. 정용화는 “여기서 판도가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고, 이세영 역시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이 엄청 달라질 것 같다”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연소 출연자는 슈퍼카를 타고 등장한 데 이어 CEO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 밖의 엘리트 연구원도 등장하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출연자들의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화려한 직업 뒤에 감춰졌던 사연도 공개된다. 한 출연자는 꿈을 향한 기회를 잡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고 청력을 포기했다고 털어놓는다. 또 다른 출연자는 투병 이후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고 결심한 뒤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이야기를 밝힌다.

그러나 나이까지 공개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일부 출연자는 “숫자가 뭐라고 자꾸 걸리는지 모르겠다”, “나이를 듣고 나니 더 어렵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낸다.

프로필 하나로 서로를 향한 마음까지 흔들리기 시작한 가운데, 정용화의 예상대로 러브라인의 판도가 뒤집힐지 관심이 쏠린다.

‘내 남은 연애’ 4회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